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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릴게임ㅣ일본 파칭코 공략방법

파칭코 공략

온라인릴게임, 릴게임야마토 소개는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결론은 파칭코는 게임일 뿐이지

돈을 벌 수 있는 도구가 절대 아님을 명심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취미로 찾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 게임 파칭코!

오늘은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즐기는 법 정도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파칭코 세계에서는 스펙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맥스,미들,라이트 이렇게 세 종류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맥스는 당첨(아타리)확률이 1/315 이상인 기기들을 말합니다.

미들은 당첨(아타리)확률이 1/315 이하이며 1/199이상인 기기를 말합니다.

라이트는 당첨(아타리)확률이 1/199 이하의 모든 기기를 말합니다.

업소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경험상으로 대부분 저런 형식 입니다.

일단 확률만 놓고 보면 1/399같은 확률의 게임은 누가 봐도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일 것 입니다. 하지만 확률 속에 또 다른 비밀이 숨겨있습니다.

그것은 확변 투입률 과 아타리 후 확변 시 확률, 확변시 라운드 진행방식 등 입니다.

확변= 확률 변동

예를 들면 MAX 스펙에서 게임을 하던 중 아타리가 이루어져서

1/399이던 확률이 1/39로 변경되는 것을 말 합니다.

확변 투입률

위에서 1/399이던 확률이 아타리 후 1/39로 되는 확률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파칭코 장비의 계기판을 살펴보면

이렇게 쓰여있다고 한다면 확률 1/399인 장비가 70%확률로 아타리시 1/49.9로 확변이 일어 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운드 방식에서 횟수식은 정해진 횟수 내에서 70회 또는 100회라고 가정하면 리치가 걸린 후 아타리가 되지 않더라고 100회는 전부 채우는 방식이고

한방 식은 리치 걸린 후 아타리 되지 않으면 확변이 바로 끝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치= 같은 수가 양쪽에 일치하는 순간 7 * 7 가운데가 7이 들어오면 아타리, 3이 들어오면 아웃.

아래의 스펙을 보시면 이제 이해가 되실 겁니다.

구슬 나오는 횟수 : 4 & 16R (설명 드린 라운드의 종류 입니다. 보통 홀수 3,7로 터지면 16, 그외

는 4R의 의미 이지만 기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옆에 Count는 한번 구슬 받는 입구가 열렸을 때 들어가는 다마 수 입니다. 즉 10개가 들어가면

문이 닫혔다가 다시 열립니다. 이러한 Count가 4번이냐 16번이냐를 말합니다.

구슬로 환산했을 때 나오는 구슬의 수 입니다

300개, 1000개,1500개 되겠습니다.

아타리 확률 : 이제 이해가 되시죠?

시단: 나중에 설명 드리겠지만 아타리가 끝나고 확변도 끝났을 때 전자써포 모드라는게 있습니다.

즉 가운데 구멍이 아니고 주변에 좀더 쉽게 구멍에 넣을 수 있도록 20회 ~100회까지 렌덤으로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확률은 저/고 또는 저 입니다.

확변 투입률 : 위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구슬과 현금의 관계>>

파칭코는 4엔파치, 1엔파치, 2엔파치 이렇게 세종류가 있습니다.

숫자의 의미는 구슬(타마)하나당 값을 말합니다.

1엔은 구슬 하나에 10원, 4엔은 40원이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1엔 파치에서 게임을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1천엔(우리 돈 약1만원)을 넣으면 구슬이 총 1천개가 나오는 것 입니다.

4엔 파치는 250개가 나오는 것이 됩니다.

<<파칭코의 확률에 대한 계산>>

파칭코는 구슬을 구멍 속에 집어 넣는 아날로그적 감성에 전자적 2진수의 신호변화를 이용한 디지털 적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게임기 입니다.

구슬15개 정도를 쏘면 1개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1천엔을 썻다고 가정하면

그리고 구멍에 1개가 들어가면 4개를 돌려줍니다. <- 이것이 원조 파칭코

먼저 1000개를 넣으면 66회전 + 18회전(66회전으로 66x4개의 구슬)

약 84회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1천엔에 84회전이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보통 1천엔에 55-60회전 정도 돌아갑니다.

이것이 4엔 파치에서는 1천엔에 10-11회 회전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1/399 확률의 장비에 앉아서 4파치를 시작해서 십만원을 잃게까지 몇분이 걸릴까요?

어림잡어 연속으로 구슬을 집어 넣게 되면 3초정도에 하나씩 구멍에 들어가던 떨어지던 하게됩니다. 1만엔 이면 구슬이 2500개 입니다. 3초 x 2500개 + 100회전 분에 대한 구슬(400개)

7500초 +1200초 =약 145분이 나옵니다. 2시간 20분 정도가 되네요.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등이 나오기 때문에 3시간 정도면 십만원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또 다릅니다. 항상 1천엔에 10-11회전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 한 시

일본 파칭코(빠칭코-빠찡코) 하는 방법,공략  기타.   

파칭코 공략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결론은 파칭코는 게임일 뿐이지

돈을 벌 수 있는 도구가 절대 아님을 명심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취미로 찾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 게임 파칭코!

오늘은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즐기는 법 정도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장비의 종류>>.

파칭코 세계에서는 스펙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맥스,미들,라이트 이렇게 세 종류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맥스는 당첨(아타리)확률이 1/315 이상인 기기들을 말합니다.

미들은 당첨(아타리)확률이 1/315 이하이며 1/199이상인 기기를 말합니다.

라이트는 당첨(아타리)확률이 1/199 이하의 모든 기기를 말합니다.

업소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경험상으로 대부분 저런 형식 입니다.

일단 확률만 놓고 보면 1/399같은 확률의 게임은 누가 봐도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일 것 입니다. 하지만 확률 속에 또 다른 비밀이 숨겨있습니다.

그것은 확변 투입률 과 아타리 후 확변 시 확률, 확변시 라운드 진행방식 등 입니다.

확변= 확률 변동

예를 들면 MAX 스펙에서 게임을 하던 중 아타리가 이루어져서

1/399이던 확률이 1/39로 변경되는 것을 말 합니다.

확변 투입률

위에서 1/399이던 확률이 아타리 후 1/39로 되는 확률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파칭코 장비의 계기판을 살펴보면

1/399 70% 1/49.9

이렇게 쓰여있다고 한다면 확률 1/399인 장비가 70%확률로 아타리시 1/49.9로 확변이 일어 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운드 방식에서 횟수식은 정해진 횟수 내에서 70회 또는 100회라고 가정하면 리치가 걸린 후 아타리가 되지 않더라고 100회는 전부 채우는 방식이고

한방 식은 리치 걸린 후 아타리 되지 않으면 확변이 바로 끝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치= 같은 수가 양쪽에 일치하는 순간 7 * 7 가운데가 7이 들어오면 아타리, 3이 들어오면 아웃.

아래의 스펙을 보시면 이제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제조사 (메이커) :사미

구슬 나오는 횟수 : 4 & 16R (설명 드린 라운드의 종류 입니다. 보통 홀수 3,7로 터지면 16, 그외

는 4R의 의미 이지만 기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옆에 Count는 한번 구슬 받는 입구가 열렸을 때 들어가는 다마 수 입니다. 즉 10개가 들어가면

문이 닫혔다가 다시 열립니다. 이러한 Count가 4번이냐 16번이냐를 말합니다.

구슬로 환산했을 때 나오는 구슬의 수 입니다

300개, 1000개,1500개 되겠습니다.

아타리 확률 : 이제 이해가 되시죠?

시단: 나중에 설명 드리겠지만 아타리가 끝나고 확변도 끝났을 때 전자써포 모드라는게 있습니다.

즉 가운데 구멍이 아니고 주변에 좀더 쉽게 구멍에 넣을 수 있도록 20회 ~100회까지 렌덤으로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확률은 저/고 또는 저 입니다.

확변 투입률 : 위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구슬과 현금의 관계>>

파칭코는 4엔파치, 1엔파치, 2엔파치 이렇게 세종류가 있습니다.

숫자의 의미는 구슬(타마)하나당 값을 말합니다.

1엔은 구슬 하나에 10원, 4엔은 40원이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1엔 파치에서 게임을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1천엔(우리 돈 약1만원)을 넣으면 구슬이 총 1천개가 나오는 것 입니다.

4엔 파치는 250개가 나오는 것이 됩니다.

<<파칭코의 확률에 대한 계산>>

파칭코는 구슬을 구멍 속에 집어 넣는 아날로그적 감성에 전자적 2진수의 신호변화를 이용한 디지털 적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게임기 입니다.

구슬15개 정도를 쏘면 1개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1천엔을 썻다고 가정하면

그리고 구멍에 1개가 들어가면 4개를 돌려줍니다. <- 이것이 원조 파칭코

먼저 1000개를 넣으면 66회전 + 18회전(66회전으로 66x4개의 구슬)

약 84회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1천엔에 84회전이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보통 1천엔에 55-60회전 정도 돌아갑니다.

이것이 4엔 파치에서는 1천엔에 10-11회 회전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1/399 확률의 장비에 앉아서 4파치를 시작해서 십만원을 잃게까지 몇분이 걸릴까요?

어림잡어 연속으로 구슬을 집어 넣게 되면 3초정도에 하나씩 구멍에 들어가던 떨어지던 하게됩니다. 

1만엔 이면 구슬이 2500개 입니다. 3초 x 2500개 + 100회전 분에 대한 구슬(400개)

7500초 +1200초 =약 145분이 나옵니다. 2시간 20분 정도가 되네요.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등이 나오기 때문에 3시간 정도면 십만원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또 다릅니다. 항상 1천엔에 10-11회전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 한 시

간 만에도 1만엔을 잃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Check Point>>

1.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모든 파칭코는 확률 조작(시상조작)을 합니다.그렇다면 그날 그날 장비 컨디션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파칭코 장비는 이력이라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장비에서 아타리 이력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사실은 아타리 이력 밖에! 라는 사실 입니다. 예를 들어 이력을 보니 이 장비는 100회전 

이내에서 만 5번 연속 아타리가 10회이상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타리와 아타리사이에 몇회전이 돌았는지는 

알려주는 가게가 있고 그렇지 않은 가게가 있습니다. 이력을 찾아보면 이 장비의 근래 컨디션을 알 수 있습니다만 솔직히 

아무 의미 없습니다.디지털 적으로 0과1의 이진수가 끊임 없이 메트릭스의 화면처럼 움직이고 있고 이러한 이진수의 자리 

수 하나 하나의 변화를 주면서 399번을 돌리면 한번은 맞게끔 설계되어 있는 소프트이지만 솔직히 700회에서도 안되고 

1000회에서도 안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시상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도 아니고 

이력도 아니고 그냥 잘터지는 장비를 찾는 것 입니다.

2. 그렇다면 잘 터지는 장비를 어떻게 찾을까요? 반드시 필패하고 거지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계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붙는 겁니다. 한번 아타리가 된다고 600회전분의 돈을 회복 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본전을 찾기 위해 

계속 하다가 빈 털털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빈털터리가 되지 않고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전은 처음부터 없습니다.

본전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서너시간 게임하는데 십만원 정도 썼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면 됩니다. 파칭코는 

확률입니다. 잃는 패이스 일때가 있으면 딸때가 있는데 적게 잃고 일어서야 나중에 딸 때 크게땁니다. 전 그 기준이 2-3만엔 입니다. 

그걸 넘기면 그냥 일어섭니다. 한번 터지면 2-3만엔은 30분만에 회수되니까 마음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3. 저만의 필패 방지 법을 설명 드리면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상당히 여러 번 다녀 본 이력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1엔 파치는 천엔에 55회이상 회전이 안되면 하지 말어라.

 4엔 파치는 기본 단위를 50회전, 100회전으로 정하고 총알이 많다면 200회전 까지 가능하지만 4엔 파치는 기본적으로 작터질땐 

100회 이전에 터지고 안터지면 250회 이후에 터지는 경우가 많음을 명심해야합니다. 즉 초반에 초아타리(금일 아직까지 아타리가 

발생하지 않은상태)를 노리면서 서너대의 장비를 도는 방식이 추천됩니다. 이유가 간단 합니다. 가끔 가게마다 초 대박 장비를 

한두대씩 가져다 두는데 그런 놈들이 워낙 설정이 좋게 조작해 두었기 때문에 50회 이전에 이미 난리가 납니다. 될 수 있는 워낙 

여러가지 조건의 아이템이라든지 색깔이라든지가 변합니다. 파칭코는 확률계에서 이진수를 이용한 순환 구조가 있는 듯 합니다.

아래와 같이 붉은색의 부분이 아타리가 터지는 부분입니다. 장비는 기계입니다. 그리고 그 기계는 이진수의 ON.OFF로 아타리를 

확정지을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카드를 30장 중에서 한 장씩 꺼내는 거와는 다르게 잘 터지는 부분과 지옥같이 안터지는 

부분을 만들어 두고 이것들을 합쳐서 399분에 1이라는 확률이 만들어져야 장사가 되는 겁니다. 아래의 첫번째 그래프처럼 초반에 빵! 

터졌다가 노란색으로 사람 약을 올립니다. 될 듯 안 될 듯 뭔가 막 분주하고 시끄럽고 그럽니다. 그러다가..조용해집니다..지루하고 

열이 뻗칩니다. 이 때 거의 돌아섭니다만 이때가 고작 500회전 미만 입니다!! 일본에서는 400회전을 넘기는 기계가 있으면 불법입니다. 

그것은 도박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동영상 그리고 사진 촬영은 불법입니다. 1000회전이 넘고 지옥지옥이 넘어가면 한번 터집니다.

하지만 안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 간격이 수없이 짧기 때문이죠.. 실제로 될 타이밍에 안되면 그 다음 구슬 3-4개 안에 비슷한 대박 

찬스가 꼭 돌아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래의 두 개의 그래프는 설정표 입니다. 단순한 스위치 설정으로 1-6까지의 패턴으로 

아타리 경향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식 이기 때문에 100% 로터리 스위치 또는 토글 스위치로 되어있을 

겁니다. 설정을 그날 그날 또는 몇 일 단위로 바꿔 줄 겁니다. 하지만 결론은 똑같이 보일 겁니다. 어차피 국민소득이 내가 1억을 벌고 

친구가 2천을 벌어도 평균은 6천이니까요. 

다만 오래 돌리면 유리한 장비 아침에 돌리면 유리한 장비 등등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놈을 잘 찾아 다녀야 합니다. 헌터 스럽게!

그럼 답은 나왔습니다!

목적을 명확하게 하면 됩니다.

오늘 난 돈을 따러 간다 하면 따는 순간 일어서서 나오면 돈 따는 겁니다. 그러나. 쫌 더 놀아야지 불려봐야지 하면 필망 입니다. 

명심하세요 1-2만엔으로 즐기러 간다 생각하면 계속 하시고 따시려면 바로 일어서서 돌아 가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어느 사람이 주머니 속에서 빨간 공이 나오면 돈을 준다고 했습니다.

확률은 1/3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딱 두번 밖에 할 수 있는 돈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뽑았더니 검은 공이 나옵니다. 다음은 파란 공이.. 원래 빨노초 만 있다고 했는데 말이죠.

주인에 따지지 주인이 이럽니다. 1/3은 너가 세번 했을 때 1번 되는 확률이기 때문에

처음에 1/6 +1/6 +(그냥당첨)= 2/6 였다는 설명을 합니다. 맞는 말이죠.

기회가 3이었으니까 망정이지 저게 400이라면 얼마나 사람이 고통스러워 질까요.;

즉 1/400의 확률도 초반 100회전은 1/2000 이었다가 다음 200회전은 300/2000 200/2000즉 1/10으로 당첨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오래하면 무조건 필망 하는거죠. 그리고 우연히 한번 갔다가 앉자 마자 당첨 되었다는 바로 저럴 때 저 타이밍에 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릴게임 이러한 것들을 예상 가능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설명 및 장비 별 설명 포스팅은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개인경험으로 쓰인 글이기 때문에 100% 신뢰는 금지 입니다.